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개봉박두


go Magazine Menugo Stage Vol.21






NEW MUSIC COMPANY(N.M.C.)

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개봉박두


보 도 자 료

배포 : 2021년 10 월 5 일( 월요일) 수신: 각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문화부장, 음악담당 기자
문의처 : NEW MUSIC COMPANY , 담당자 이름 : 임한충 NMC 단장
전화 : 010-7374-7467 , 이메일 : abracio@naver.com
주소 :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234-25 B01호


보도자료


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개봉박두!
Storytelling Opera ‘LA TRAVIATA‘


※ 주최 및 주관 : NEW MUSIC COMPANY
홈페이지: www.nmclassic.kr

NEW MUSIC COMPANY 단체소개
○ New Music Company는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예술 단체로서, 전문 성악가들의 본연의 음악 연구에 힘쓰는 동시에, 성악적인 발성을 통해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기위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대중들도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접하게 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있는 음악회를 개최하려는 기획의도를 추구하고 있다. 즉,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오케스트라.오페라,합창.뮤지컬.팝페라등....)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관객 및 시민들과 공존하는 현 시대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비영리 예술 법인으로 정회원제도를 도입하여 50여명의 회원들이 월정액을 통해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관 연주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와 클래식의 가치 창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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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및 기획의도

● 스토리텔링 오페라
오페라는 어렵다? 귀족들의 전유물로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중의 하나였던 오페라. 이제는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즐기자. 오페라를 쉽게 이해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관람 포인트까지 알려주며 관객들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맞춤형 스토리텔링 오페라는 지난 2016년 ‘춘희’에서 부터 2017년 ‘라 보엠’, 2018년 6월 ‘스토리텔링오페라 페스티벌(박쥐. 리골레토. 카르멘), 12월 ‘사랑의 묘약’ 2019년 라보엠, 2020년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팔리아치 등 매년 공연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NEW MUSIC COMPANY의 대표 오페라 시리즈로 2021년에는 다시금 라 트라비아타(춘희)로 관객들게 찾아가고자 하며, SNS를 통한 관객과의 소통과 정통 드라마 극을 지향함으로써 오페라의 대중화 문화를 선도 하고자 한다.

● 스토리텔링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의 탄생과 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주요 작곡가인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로서 2일 동안 스토리텔링형식으로 공연한다.
관객들이 오페라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에 참여 할 수 있는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로 캐스팅하여 성악가들의 기발한 연기, 지휘자와 연출가의 작품의 대한 새로운 해석과 표현으로 오페라 예술의 아름다움을 쉽게 감상하고 비교 분석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예술적, 학문적 가치는 물론이며 오페라의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공연을 연출한다.


드라마로서 오페라의 본질을 추구한
정통 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열풍이 시작된다!

1. 드라마로서의 오페라의 기본에 충실한 ‘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라) 오페라!!
2. 생소한 이탈리아의 언어장벽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드라마적 오페라!!
3. 극의 캐릭터와 내용, 음악에 충실한 실력파 가수들이 치열한 훈련과 준비를 통해 선보이는 오페라!!
4. 제작노트와 연습실황 중계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소통과 공감의 오페라!!
5. SNS 시대에 부합하는 제작, 홍보, 마케팅을 하는 21세기형 오페라!!

● 작품설명
1) 작곡자 : 베르디(G. Verdi)
2) 공연시간 : 약 120분
3) 제작진 및 배역소개 :
제작진:
예술총감독 임한충
지휘 Unai Urrecio Zubillaga
연출 이혜경
음악코치 이혜진
마에스트리오페라합창단
스테이지챔버오케스트라
서울발레시어터발레단

배역:
비올레타(파리 사교계의 여왕) -소프라노 이소연 이윤정
알프레도(비올레타의 연인) -테너 김은국 허영훈
제르몽(알프레도의 아버지) –바리톤 박경준 임한충
안니나(비올레타의 가정부) –소프라노 이승현 조재현
그랑빌(비올레타의 주치의) –베이스 이덕기
가스통(알프레도의 친구)-테너 안영재
뒤폴(알프레도의 친구)- 바리톤 박세훈

Synopsis
[제1막] 1849년대 또는 1799년대, 파리`` 사교계 사람들이 모여들어 화려한 무도회가 열리고
알프레도 제르몽(Alfredo Germont)과 비올레타의 운명적인 만남과 밀려오는 두 사람의 사랑[제2막 제1장] 파리 교외의 작은 별장`` 알프레도와 비올레타가 숨어사는 사랑의 보금자리~ 알프레도는 두 사람만의 행복한 생활, 하지만 생활비가 부족과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Giorgio Germond)의 반대에 절망과 갈등, 헤어짐~~~~[제2막 제2장] 비올레타의 친구 플로라(Flora Bervoix)의 호화로운 저택에서 화려한 가면무도회. 알프레도는 친구들과 도박을 시작해 연전연승. 비올레타는 알프레도를 불러 제발 자기를 놓아두고 돌아가라고 애원하며 비올레타는 제르몽과의 약속 때문에 늙은 두폴 남작을 사랑한다고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그를 단념시키려고 한다.한편 비올레타는 저주스럽기만 한 자신의 처지를 애통해한다.[제3막] 비올레타의 병실. 의사는 하녀에게 비올레타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다고 귀띔해준다. 비올레타는 하녀를 심부름 보낸 뒤, 제르몽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를 꺼내 읽는다. 알프레도가 진실을 알게 되어 오해가 풀린 것은 기쁘지만, 이제 죽음을 눈앞에 둔 비올레타는 모든 것이 허망하기만 하다. 하녀가 뛰어 들어와 알프레도를 만났다고 다 말하기도 전에 알프레도가 들어와 그녀를 끌어안는다. “아! 나의 비올레타! 나는 죄 많은 사나이오!”비올레타의 두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두 사람은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행복을 꿈꿔보자고 다짐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비올레타가 알프레도의 가슴으로 힘없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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