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오페라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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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페라앙상블(단장 장수동)의 오페라 ‘돈조반니’ 대상

2023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한민국오페라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긍희)가 12월7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는 또 2023년 우리나라 오페라계의 최고 작품으로 서울오페라앙상블(단장 장수동)의 오페라 ‘돈조반니’를 선정해 대상을 수여하고,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한 테너 박세원씨가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최정상의 성악가에게 주어지는 남녀 주역상은 메조소프라노 최승현씨와 바리톤 김승철씨가 수상했고 40세 이하에게 주어지며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신인상은 소프라노 박혜상씨와 바리톤 최병혁씨가 선정돼 생애 단 한번 영광을 차지했으며 예술상 연출 부문에서 연출가 방정욱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3년 서울오페라 앙상블 [돈 지오반니] 공연실황
돈나 안나 역 김은미 돈 옷타비오 역 원유대


글 발행인 박경준
buon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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